Tuesday, June 18, 2013

Bat





Hello, world.

Sunday, June 16, 2013

Makerbot사 replicator2테스트

Makerbot사 replicator2

살짝 구 버젼이지만 클래식한 감흥도 있고해서...
소문대로 재료 공급부에 약간의 문제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멋짐.
체인을 프린팅해보았다


시부야에 공작실을 만들자 프로젝트

좋은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자금을 지원받는 클라우드펀딩. 대표적으로는 킥스타터(http://www.kickstarter.com/)와 같은 곳이 있다. 일본버젼으로는 캠프파이어( http://camp-fire.jp/)가 유명한데, 그중에 시부야에 모두가 함께 쓸 수 있는 FAB공작실을 만들자 프로젝트가 있었다. 100만엔을 모집금액으로 설정하고 현재는 목표액에 달성해 종료된 상태다.
(모집 사이트는 이곳 :http://camp-fire.jp/projects/view/579)


그 결과가 소개되었기에 찾아보았다. fabcafe(http://tokyo.fabcafe.com/)와 비슷한데 보다 만들기에 집중한 형태인 것으로 보인다.

컨셉은 간단하다. 3D 스캐너,3D 프린터 등의 하이테크 기계를 구비하고 비정기적으로 자유롭게 참가자를 모집해 함께 "만들기"를 해보는 과정을 통해 서로 배워보기도 하고 교류도 나누는 워크숍을 하겠다는 것이다.

한 줄로 요약하면

"클라우드펀딩으로 스타트업+오피스쉐어를 통해 공간임대+워크샵을 통한 인적교류"
쯤 되겠다. 요즘 트랜드를 적절히 사용한 사례. 발전을 기대해보겠다.

<참고 링크>
클라우드 펀딩:캠프파이어( http://camp-fire.jp/)
쉐어오피스: ten-to http://ten-to.com/




[news]파나소닉, 가전양산에 3D프린터 활용





파나소닉이 가전양산에 3D프린터를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원문기사는 이곳 :http://www.nikkei.com/article/DGXNASDD1200C_V10C13A6MM8000/ 이지만 유료회원만 볼 수 있다.)

지금까지는 가전제품의 금형을 만들기 위해 여러 공작기계로 연마하는 과정을 거쳐 한달이라는 시간과 막대한 비용을 들여야 했다. 이는 물론 높은 정밀도와 강도가 요구되는 작업으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했다. 파나소닉은 이러한 금형제작에 3D프린터를 도입하는 것으로 생산기간을 2주 단축시키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3D프린터는 이제까지는 시제품을 만들거나 디자인을 검정하는 용도로만 활용되는 수준이었지만 기술적으로는 3D프린터를 이용하면 복잡한 금형을 단순한 공정으로 프린팅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산업분야로의 확산이 기대된다.

사람은 기술을 배워야 된다는 말이...무색.점점 어떤 기술을 배워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할 필요가 생기는 것 같다.

Saturday, June 15, 2013

123D design_#2


123D design_#1 에서 이어집니다.
20130610-153929.jpg
사진을 좀 키워봤다. 더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모양은 갖추어졌다. 파내기만 하면 된다. 파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스케치업처럼 원을 그리고 익스트루드를 해도 되고 모디파이에 있는 쉘명령어도 유용하다. 여기서는 솔리드스럽게 빼기로 만들어 보겠다. 빼낼 원기둥을 옆에다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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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명령어다. 요거 의외로 편리하다. 스냅을 누르고 옮길 면을 선택-&gt;옮겨질 면을 선택한다. 새로그린 원기둥이 컵 위에 올라가 바로 붙는다. 가운데 정렬이 자동으로 되는 것 같으니 특이한 컵을 만들고 싶으면 조금씩 움직이면 된다.
20130610-153944.jpg
여기서 계속 삽질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스냅을 하면 붙인 두개의 물체가 그룹으로 지정된다. 언그룹의 단계를 거쳐준다. 언그룹메뉴선택하고 들러붙은 물체를 한번 클릭해준다.
20130610-153954.jpg
다음은 상상 그대로다. 위에 있는 원기둥을 무브메뉴를 이용해 아래방향으로 이동시킨다. 컵의 두께를 생각해서 적당히 이동시키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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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과 마찬가지로 서브트랙트해준다. 더하기와 다르게 빼기는 순서가 중요한건 기본이다. 남길거 선택한 다음 버릴 부분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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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머그잔이 완성되었다. 이걸로도 물을 떠 마실 수 있다. 쓰리디프린터의 성능에 달렸지만 입이 베일 수도 있으므로 필레를 준다.
20130610-154026.jpg
R값을 주는 것이다.
20130610-154035.jpg
메뉴선택 후 굴리고 싶은 부분을 선택 선택. 오토캐드와 같이 선택해 나가면 동시에 선택이 된다. 취소는 재선택으로 가능하다. 굴릴 값을 지정해준다.
20130610-154042.jpg둥글게 잘 돌아갔다. 이제 입술은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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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도 살짝 돌려준다. 컵은 원래 그렇게 생겼다. 안 돌려주면 취약부위가 되어 이번엔 화상의 위험이 있다. 3에서 5정도 돌려주면 귀엽게 마무리가 된다.
20130610-154054.jpg
이렇게. 3디 프린터를 쓰면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것인지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드는 것인지. 그건 디자이너가 정하는 부분이다. 123디도 써보니 간단한데 정작 디자이너에게 중요한 것은 툴이 아니고 어떤 과정으로 만드는 가 하는 것이다.
20130610-154100.jpg
뚱뚱보 컵이 완성되었다. 3디 프린터에 연결하고 만들어 쓰면 된다. 123디 디자인에는 이 외에도 재질을 입히는 기능 등이 있다. 쓸 일이야 없겠지만. 또 다른 기능으로 프로젝트 기능이 있는데 스냅과 마찬가지로 쓸만한 기능 중에 하나 인 듯하다. 기회가 되면 빠른 시일안에 그것도 소개하도록 하겠다.

별점 ★★★☆☆

123D design_#1

20130610-151633.jpg
오토데스크의 123D Dsign이다. 심플하게 생겼다. 머그컵을 만들어 본다.
20130610-151642.jpg
스크린 샷을 하면 좋은데, 윈도우즈에 익숙치가 않다. 물론 맥 버젼도 있다. 누가 깔아놓은 걸 잠깐 만져 본 것이다. 설명은 조악해도 워낙에 간단하니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
메뉴에서 원기둥을 선택한다.
20130610-151649.jpg
바닥이 될 평면을 먼저 클릭해서 선택하고 마우스를 움직이면 원기둥이 생긴다. 크기를 숫자로 써넣어도 된다. 뚱뚱하고 귀여운 모양으로 만들어보자.
20130610-151657.jpg
다음은 손잡이다. 도우넛을 고른다.
20130610-151723.jpg
편리한 작업을 위해 뷰를 톱으로 맞춘다.
20130610-151705.jpg
평면상태에서 머그잔이 될 몸통과 축선이 일치하도록 도우넛을 만든다. 도우넛의 크기는 적당히 한다. 전체지름과 두께로 지정할 수도 있다.
20130610-151730.jpg
손잡이가 누워있으니 세워야 한다. 트랜스폼에 무브메뉴가 보인다.
20130610-151743.jpg
무브툴을 클릭->노우넛을 클릭 하면 파란색으로 바뀌면서 편집모드가 된다. 보면 알겠지만 움직일 방향으로 화살표와 돌릴 방향으로 원이 보인다. 나름 직관적이다. 돌릴 방향의 원을 선택한 후 각도로 90이라고 써준다.
20130610-153148.jpg
같은 요령으로 트랜스폼메뉴에서 무브를 선택하고 이번에는 화살표를 선택해 몸통쪽으로 이동시킨다. 정확하게는 처음 도우넛을 그릴때 축선상에서 거리를 맞춰 그리고 그 거리만큼 이동시켜주면 될 것이다. 눈으로 보면서 아름답게 해주자.
20130610-153155.jpg
오..이런! 손잡이가 더 크다 .일부러 그랬다. 해결해보자.
20130610-153202.jpg
123디는 스케치업과 여러모로 비슷하다. 콘스트럭트메뉴에 익스트루드를 선택한다.
20130610-153212.jpg
늘리고자 하는 면을 선택해 원하는 방향으로 늘려준다. 스케치업의 푸시와 같다. 이제 더이상 손잡이가 몸통에서 삐져나오는 일은 없다.
20130610-153218.jpg
이제 둘을 합쳐준다. 123디는 솔리드모델러다.
20130610-153224.jpg
콤바인을 선택하면 뜨는 메뉴에서 제일 오른쪽 아이콘을 눌러보면 합치기 빼기 등 솔리드모델러에 있을 법한 메뉴가 보인다. 조인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합치기를 원하는 것을 차례차례 눌러준다.
123D design_#2로 이어집니다.

Friday, June 14, 2013

세계 최초의 3D쵸콜렛 프린터

3D 프린터로 쵸콜릿을 만든다. 하면 우선 두가지가 떠오른다. 3D 프린터로 초콜렛조형을 위한 틀을 만드는 것과 직접 노즐에서 초콜렛이 나오는 방식.

상상컨데 틀을 만드는 방식이라면 좀 더 복잡한-진정한 의미의 삼차원 쵸콜렛이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초콜렛이 그렇게까지 단단하지는 않을테고, 초콜렛에 기대하는 삼차원의 수준이란 것은 대체로 평면을 그대로 쌓아올린 듯한 정도가 아닐지.

다음과 같은 사이트를 발견했다.

World First 3D Chocolate Printer | Choc Edge Limited
http://www.chocedge.com/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접시나 빵 위에 쵸콜렛으로 2차원 패턴을 그려 장식해 놓은 것을 본 적이 있을 텐데 그런 것을 간단히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소개된 사진을 보니 3D 프린터라기 보다는 쵸콜렛아트 기계정도가 어울릴 듯.


올 초에 갔던 이자카야에서도 접시에 쵸콜렛으로 이름을 써서 디저트로 내 놓은 것을 본 적이 있었다. 이런 류의 개인화된 서비스는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다.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간혹 버터는 왜 통채로 먹냐고 묻는 분들 계시던데, 아이스크림이다. 쵸코에 찍어 먹는다.




참고로 세계 최초의 3D쵸콜렛 프린터의 가격은 2888파운드. (약500만원)

동영상은 아래.